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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취향저격 그녀' 드라마로 제작…제2의 사내맞선 될까

다음웹툰 공모전 통해 데뷔한 '로즈옹' 작품
카카오엔터 "웹툰 OST 파급력 확인된 슈퍼 IP"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2022-06-30 10:53 송고
© 뉴스1
카카오웹툰의 대표 로맨스 웹툰인 '취향저격 그녀'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사내맞선', '어게인 마이 라이프', '징크스의 연인' 등에 이어 영상화 라인업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즈옹 작가의 웹툰 '취향저격 그녀'는 엉뚱한 메이크업과 패션 테러 스타일로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놀림감이 되어버린 서투른 새내기 하해닮의 사랑과 우정,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로즈옹 작가는 2017년 카카오웹툰 전신인 다음웹툰 공모전을 통해 데뷔한 작가다. 데뷔작 '취향저격 그녀'는 캠퍼스 로맨스 특유의 몽글몽글한 연애, 썸의 시작을 알리는 두근두근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카카오웹툰 연재 3년간 주간 조회수 랭킹 1위, 로맨스 장르 부문 랭킹 1위, 현재까지도 누적 조회수 3억4000만뷰를 상회하는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취향저격 그녀'는 웹툰의 인기를 넘어 음원 시장에도 본격적인 '웹툰 OST 열풍'을 일으켰다. 산들의 '취기를 빌려'를 시작으로 그레이(GRAY)의 'STAY THE NIGHT (Feat. DeVita)', 규현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카더가든의 ‘밤새’, 크러쉬(Crush)의 ‘Sweet Love’,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의 ‘HAVE A GOODNIGHT’등 공개되는 곡마다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황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부문 대표는 "카카오엔터 IP들이 올해도 괄목할 만한 2차 창작화 성공 사례를 집적하고 있다"며 "'취향저격 그녀'는 이미 웹툰과 OST로 파급력이 확인된 슈퍼 IP이기에, '사내 맞선'에 이을 성공적인 로맨틱 드라마 탄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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