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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도 '건물주' 합류…합정동 5층빌딩 65억원에 샀다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2022-06-29 13:05 송고 | 2022-06-29 13:40 최종수정
다비치 강민경.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다비치' 강민경(32)이 65억원짜리 빌딩 건물주가 됐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월11일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했다. 최근 잔금을 치르고 지난 23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강씨가 매입한 건물은 1992년에 준공됐으며 대지면적 143㎡, 연면적 41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서울 지하철 6호선인 상수역과 약 400m, 2·6호선 합정역과 약 500m 떨어져 있다.

강씨는 해당 건물의 7번째 소유자가 됐다. 직전 소유주였던 부산의 한 법인은 2020년 건물을 매입한 뒤 2년 만에 이를 다시 강씨에게 팔았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60억원으로 나와 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므로 실제 대출 금액은 50억원으로 추정된다.

강씨는 지난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지난 2020년부터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해오고 있다.


par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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