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하트 요정으로 변신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하트요정으로 변신했다.

박보검은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보검을 보겠다고 모인 팬들로 북적였다. 박보검은 원래 오전 8시 55분 입국 예정이었으나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오후 12시 2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다.

박보검은 환호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하트와 달콤한 떨림을 선물하며 차로 이동했다. 특히 그는 회색 트레이닝복의 편안한 의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상식의 슈트 못지않은 멋스러움으로 여심을 요동치게 했다.한편 박보검은 지난 2월 전역해 군대 가기 전 촬영한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박보검이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이마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매력적인 손 인사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