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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21세 여가수, 79세 변호사 남편 총에 사망…이유 충격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2022-06-27 11:43 송고 | 2022-06-27 11:44 최종수정
남편에게 살해당한 이르마 리디아와 그의 남편 헤수스 에르난데스 알코세르.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멕시코 출신 여가수가 멕시코시티 식당에서 남편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24일 보도했다.

2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음악 활동을 막 시작한 21세의 이르마 리디아로, 총격을 가한 남편은 79세의 변호사 헤수스 에르난데스 알코세르이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백발이 성성한 남자가 말다툼 끝에 여자를 쐈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를 총으로 세 번 쐈고, 여자는 사망했다. 두 사람은 무려 58살 차이이다.

알코세르는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그의 경호원과 함께 도망치려고 했지만, 모두 체포됐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멕시코에서는 하루 평균 10명의 여성이 살해되는 등 여성에 대한 폭력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며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집권 후 범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르마 리디아(Yrma Lydia)는 이제 막 음악 활동을 시작한 21세의 어린 여가수였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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