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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6시까지 1401명 확진, 1주 전보다 561명 많아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71명 늘어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2-06-23 18:26 송고 | 2022-06-23 20:54 최종수정
 20일 오후 서울의 한 노인요양센터를 찾은 면회객들이 입원 중인 가족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2.6.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일 오후 서울의 한 노인요양센터를 찾은 면회객들이 입원 중인 가족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2.6.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에서 2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01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401명 늘어난 365만5048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840명과 비교해 561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330명보다는 71명 많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 19일 719명을 기록한 이후 20일부터 2043→1778→1549명으로 2000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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