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으나 한국만 1% 이상 하락했다.
23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08%, 호주의 ASX지수는 0.31% 각각 상승 마감했다. 중국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1.44%, 홍콩의 항셍지수는 1.4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코스피는 1.22%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4.36% 급락했다.
이날 한국증시만 하락한 것은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하는 등 원화 약세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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