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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아리팍 68억 또 신고가…강남·서초 '똘똘한 한 채' 불패

전용 129㎡, 1년 만에 17억원 올라
압구정 재건축도 신고가 거래 계속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2022-06-23 11:24 송고 | 2022-06-23 12:18 최종수정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모습. 2021.6.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주택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강남권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29.97㎡는 지난달 23일 68억원(19층)에 거래,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63억원(36층)보다 두 달 만에 5억원 오른 수준이다. 1년 전 거래가(51억원·8층)와 비교하면 17억원 오른 값이다.

2016년 입주한 아크로리버파크는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단지다. 2019년 9월 3.3㎡당 1억원을 돌파하며 서울 강남권 대표적인 고가 아파트로 꼽힌다.

최근 고가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전용 131.49㎡는 지난 2일 47억6500만원(3층)에 손바뀜했다. 한양7차 전용 106.22㎡도 지난달 17일 39억8000만원에 거래, 종전 최고가를 경신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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