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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혜교, 수수한 옷차림에도 물광 피부+초동안 미모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6-23 08:33 송고
송혜교 SNS 캡처 © 뉴스1
송혜교 SNS 캡처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작가가 된 최희서를 응원했다.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마워 희서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적일지도몰라', '#최희서'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배우 최희서가 발매한 에세이 '기적일지도 몰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송혜교는 검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흰티를 입은 채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빛나는 물광 피부와 동안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2세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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