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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와 성당 결혼식은 소박…화보는 100억원 주얼리 두르고

22일 Mnet 'TMI쇼' 방송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6-23 08:03 송고 | 2022-06-23 10:33 최종수정
Mnet 캡처© 뉴스1
Mnet 캡처© 뉴스1

배우 김태희가 고가의 주얼리 화보를 착용한 스타로 뽑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쇼'에서는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을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김태희였다. 김태희는 비와 함께 검소한 성당 결혼식을 해서 화제였지만, 손 꼽히는 고가의 주얼리(귀금속) 화보를 촬영한  드러났다.

화보에서 착용한 주얼리 아이템의 총 금액은 100억원에 달했다.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 초청으로 프랑스에 간 김태희는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주얼리를 선물받았다.

그중 13.4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63억원이었으며, 표범 컬렉션의 귀걸이 목걸이 등 세트는 2억원, 또 다른 라인의 주얼리는 6000만원대였다. 김태희는 이 모든 주얼리를 착용하고 총 100억원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럭셔리 화보를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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