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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교대 가려면 내신 몇 등급 받아야 할까

서울교대, 수시 학교장 추천인원 3명 이내로 제한
경인교대 학교장추천 인원 2명…수능최저 미적용

(서울=뉴스1)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2022-06-23 07:00 송고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뉴스1
2023학년도 입학전형계획과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육대학과 3개 초등교육과는 정원내 기준으로 수시 2153명(65.3%) 정시 1671명(43.7%) 등 모두 3826명을 선발한다.

서울교대는 수시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 50명을 선발하는데, 종전과 달리 고교별 추천인원은 3명 이내로 제한된다.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인 4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단 수학 미적분·기하, 과학탐구 선택 시 4개 영역 등급 합 11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직인성우수자전형으로는 100명을 선발한다. 1단계(2배수)는 학생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반영하는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교장추천전형과 동일하다. 사향인재추천전형은 1단계(2배수) 학생부 100%, 2단계는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30명을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정원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다문화가정자녀전형 5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5명, 농어촌학생전형 5명과 정원외로 기회균형선발전형 19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식은 모두 1단계(2배수) 학생부 100%, 2단계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경인교대는 수시 학생부종합 학교장추천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2명 이내이다. 서류평가 100%의 일괄합산 방식으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종합 교직적성전형으로는 245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 70%와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정원내로 학생부종합 국가보훈대상자전형 5명, 저소득층학생전형 20명을 선발하고, 정원외로 학생부종합 농어촌학생전형 23명, 장애인학생전형 20명, 서해5도학생전형 3명을 각각 선발한다.

청주교대는 학생부종합 배움나눔인재전형으로 75명을 선발하고,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서류평가 60%와 면접고사 4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정원 75명)은 지원자격이 충북·세종·대전 소재 고교에서 입학부터 졸업(예정)일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이고, 1단계(2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는 서류평가 60%와 면접고사 40%로 전형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정원내로 학생부종합 국가보훈대상자전형 7명, 다문화가족자녀전형 5명, 정원외로 학생부종합 농어촌학생전형 7명, 장애인학생적형 10명, 기회균형선발제전형 8명을 선발한다.

광주교대는 학생부종합 교직적성우수자전형으로 81명, 지역인재 전남교육감추천 50명, 광주인재 40명, 전남인재 40명 등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평가 100%, 2단계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부산교대는 학생부종합 초등교직적성자전형으로 74명, 지역인재전형으로 119명 등을 선발한다. 1단계(3배수)는 학생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전형하고 역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진주교대는 학생부종합 21세기형 교직적성자 전형으로 전년 대비 10명 감소한 50명을 선발한다. 반면 지역인재전형은 10명 증가한 123명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부터 수·정시 모든 전형에 걸쳐 성비 적용이 폐지된다.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는 수시 학생부교과 고교추천전형으로 9명, 학생부종합 미래인재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생부 80%와 면접 2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반면 미래인재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을 적용한다.

◇ 수시 합격자 교과성적 1등급 후반대…면접 대비해야

올해 교육대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시는 학생부 중심,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대비한다. 전년도 수시 합격자 성적 분포를 보면, 대체로 1등급 중후반대이고, 2단계 면접에도 철저하게 대비한다.

다만, 수시 모집에서 경인교대, 공주교대, 청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서울교대, 춘천교대, 전주교대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지원 대학의 특성에 맞춰 수능 대비 정도를 결정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보다 커지고, 비교과 영역에서는 교과 세부 특기사항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하다.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영역을 고르게 대비해 준비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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