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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기만 해도 행복한 전현무…"눈에서 꿀이 뚝뚝"[펫톡톡]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유기견 입양 홍보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2-06-20 12:03 송고
전현무는 11일 서울 동대문구 애견운동장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 참석했다.(도그어스플래닛 제공) © 뉴스1

방송인 전현무가 한 자선바자회에 참석, 유기견 입양 홍보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20일 도그어스플래닛에 따르면 전현무는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애견운동장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 참석했다.

이 바자회는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 포천쉼터 이전 및 동물 치료비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다.

현장에서는 내추럴발란스, 쉐지애의 사료와 간식은 물론 대경산업 더펫패드, 청담우리동물병원에서 후원한 용품 등이 판매됐다.

비구협 포천쉼터는 '개들의 지옥'이라고 불린 구 애린원 때부터 있던 2000여마리의 개들을 계속 입양 보내고 관리한 끝에 350여마리까지 줄였다.

최근 포천쉼터의 임대차 계약이 완료되면서 이곳에 남은 개들은 현재 비구협 보은 쉼터와 논산 쉼터로 이동하게 돼 견사, 병원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바자회에 참석해 기부도 하고 강아지 입양 홍보를 적극 도왔다는 후문이다.

소문난 애견인인 전현무는 평소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애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도그어스플래닛 대표이자 슈퍼모델 출신 훈련사 김효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현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유기견들을 위해 기부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바자회에서 입양 홍보도 하고 기부도 하다니 멋지다" "강아지들이 하루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11일 서울 동대문구 애견운동장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 참석했다.(도그어스플래닛 제공) © 뉴스1


전현무는 11일 서울 동대문구 애견운동장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 참석했다.(도그어스플래닛 제공) © 뉴스1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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