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가 소집 해제 후 첫 포착됐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소집해제 후 첫 포착됐다.

지코는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하는 지코의 근사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코는 올-오버 FF 자카드 셔츠 재킷에 무릎 정도의 길이의 블랙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카멜색의 트레블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지코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완벽한 피지컬과 그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공항의 시선을 싹쓸이했다.한편 지코는 지난 4월 29일 대체 복무를 마쳤다. 그는 지난 2020년 7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가수 지코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ㅗ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며 근사한 브이글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며 심쿵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며 멋진 손인사로 팬심을 녹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코가 펜디 SS23 남성 패션쇼 참석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