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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엄지원, 골프장서 민소매 원피스… 청량감 폭발[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6-16 11:16 송고
엄지원 SNS 캡처 © 뉴스1
엄지원 SNS 캡처 © 뉴스1
배우 엄지원이 원피스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엄지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6월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그가 푸른 잔디가 깔린 골프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5세를 맞이한 그는 동안 미모로도 시선을 끌고 있다. 여기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영화 '방법: 재차의'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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