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신시아, 빗 속의 청순마녀
'마녀2' 신시아, 신인배우의 청정미모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2-06-15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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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신시아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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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영화 ‘마녀2’ 홍보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신시아가 청순 미모로 출근길을 환하게 만들었다.
신시아는 아침부터 비가 촉촉이 내린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배우 성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신시아는 흰 재킷에 연한 하늘색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청순한 듯 신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신시아(24)는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에 출연했다. 그는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1편 김다미에 이어 새로운 마녀로 낙점됐다.
한편 '마녀 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극중 신시아는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로 분해 초인의 능력을 지니면서도 동시에 순수함을 가진 반전의 모습을 탁월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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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영화 ‘마녀2’ 홍보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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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에 참석해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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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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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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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해 예쁜 손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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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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