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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그림자' 다코타 존슨, 재킷만 입은 듯 '아찔' 패션 [N해외연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2-06-14 10:24 송고
다코타 존슨 Splash News © 뉴스1
다코타 존슨 Splash News © 뉴스1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세계적 인기를 끈 다코타 존슨(33)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존슨이 미국 뉴욕의 한 호텔을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존슨은 흰 재킷을 입고 길을 나선 모습. 재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과감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다코타 존슨은 원조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돈 존슨과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이자 배우 티피 헤드런의 손녀다. 1999년 아역으로 데뷔에 크고 작은 역할들로 커리어를 쌓아오던 존슨은 2015년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그는 오는 7월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로스트 도터'에 출연한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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