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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권양숙 여사 만난다

권 여사에게 윤 대통령의 메시지 전달할 듯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전민 기자 | 2022-06-12 14:25 송고 | 2022-06-12 20:33 최종수정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12일 야권 인사들의 말을 종합하면 김 여사는 오는 13일 권 여사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였을 당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지만 권 여사와는 일정 조율이 안 돼 만나지 못했다. 대신 권 여사는 윤 대통령 당선 직후 난을 보내고 윤 대통령과 통화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노 전 대통령 13주기에도 김대기 비서실장을 통해 권 여사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그간 김 여사 측은 권 여사와 예방 일정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의 뜻을 여러 차례 표한 만큼 김 여사는 권 여사를 만나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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