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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명소 떠오른 청주 옥화자연휴양림…이용객 207% 증가

전면 개방 이후 2달간 이용객 전년보다 1만1522명↑
캠핑장·물놀이터·숲놀이터·야경 등 가족 단위 인기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2022-06-09 16:26 송고
충북 청주 옥화자연휴양림.(청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2022.6.9/© 뉴스1

충북 청주시의 옥화자연휴양림이 휴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옥화자연휴양림의 객실을 전면 개방한 4월부터 5월까지 시설 사용료 수입과 이용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9%(6544만9000원), 207%(1만1522명) 늘었다.

휴양림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와 이용 객실 전면 개방 이후 숙박시설, 캠핑장 이용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개장한 숲놀이터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넓은 캠핑장과 물놀이장, 숲놀이터가 있어 아이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산책로 조명도 설치해 '야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청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접근성과 다양한 시설을 갖춘 옥화자연휴양림이 가족들의 휴양시설로 인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찾아오는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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