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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무역협회,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개최

이달 16~17일 진행…현대차 등 대기업 및 유니콘 기업 참여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2022-06-09 15:32 송고
산업은행 본점 전경© 뉴스1

KDB산업은행은 오는 16~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NextRise 2022, Seoul)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회차인 이 행사는 산업은행이 무역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다.

이번 부스 전시에는 역대 최다인 31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현대차, LG,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국내외 대기업은 물론 직방, 리디 등 유니콘 기업과 다양한 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 한다.

올해는 대학관과 글로벌존이 확대 설치된다. 대학관에는 포스텍 등 창업이 활발한 9개 대학의 3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글로벌존에는 미국, 스페인 등 11개국의 3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사업협력과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1대1 상담에는 국내외 1000여개 스타트업과 175개 대·중견기업, 투자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 검토를 통해 상호 매칭된 기업이 현장에서 약 2000회의 협력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스타트업 트렌드 및 해외진출 등에 대한 강연 무대도 준비됐다. 토스, 직방, 오늘의집, 브랜디, 뤼이드 등 국내 대표 유니콘 기업과 캐러셀, 루앙구루 등 동남아 유니콘의 창업자들이 직접 무대에서 다양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별도 채용 설명회를 마련해 다양한 스타트업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AI(인공지능) 모의 면접 체험도 진행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넥스트라이즈 2022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 창업 열기 확산 등에 중점을 두어 준비했다"며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점프업 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war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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