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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블록체인&NFT 서밋' 6월 15일 개최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6-08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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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블록체인·NFT 컨퍼런스‘METAVERSE+BLOCKCHAIN&NFT SUMMIT(MBS)’이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메타버스, 무한 가능성의 디지털 신대륙’ 그리고 “블록체인이 이끄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NFT”,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메타버스의 활용도가 다양해진 배경을 블록체인과 NFT에서 찾고, 접목 기술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룬다.

MBS2022에서는 국내외 총 30명의 메타버스와 블록체인·NFT 산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다. 메타버스 시대, 각 산업군에서의 비즈니스 활용 사례와 개발 기술 및 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가 심도 있게 다룬다.

15일에는 KT AI2XL 배순민 소장은 ‘Metaverse for Play2X’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다. 메타버스를 만나 변화하는 일상과 비즈니스에 대해 다룬다. KT는 공간, 동작, 대화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단순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서 생활밀착형 홈 서비스에 기반한 메타버스를 2022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한장겸 웹3 사업 총괄 부사장은 ‘웹3.0시대 : NFT에서 메타버스까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서 NFT와 메타버스 산업의 흐름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NFT 프로젝트 ‘메타 토이 드래곤즈(MTDZ)’를 운영하며 픽셀아트 기반으로 프로필형(PFP) NFT와 P2E게임 등 다양한 웹 3.0 기반의 메타버스 비즈니스 작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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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의 Anne Hosbon 공용정책관리자(Public Policy Manager)는 ‘글로벌 메타버스구축 전략(Building Toward a Global Metaverse)’를 주제로 발표한다. 사회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XR 기술의 역할과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 정부, 지자체 등이 당면한 문제를 다룬다. META는 사람들이 언제나 메타버스로 연결되어 VR장비를 통해 교류와 체험이 가능한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개발 중이다.

16일에는 칼리버스 김동규 대표는 ‘메타(META)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다.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메타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칼리버스는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로, 디지털과 실사가 융합된 실사 기반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메타버스 대항해시대의 인류’를 주제로, 메타버스에 대해 인류학과 뇌 과학 관점에서 서술한다. 인간의 뇌는 어린 시절 구축되어 익숙함을 유지하기 원하며,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와 맞물린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외에 DSC, 람다256, 메가존.디지털, 유니티, IBCT·LEDGIS 등 메타버스·NFT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메타버스 엑스포 주최사 ㈜메쎄이상 관계자는 “금년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대한 문의가 예년보다 많다”고 전했다.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진행된다. 사전 등록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컨퍼런스를 참여할 수 있다. 본 컨퍼런스는 2022 메타버스 엑스포와 동시 개최된다. 메타버스 엑스포는 6월 15일~17일까지 3일 간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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