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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박진영, 한 우산 아래에서 만드는 썸 [N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6-08 09:15 송고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2' © 뉴스1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김고은, 박진영의 거리가 한 뼘 더 가까워진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 주상규) 측은 8일 한 우산 아래에 선 유미(김고은 분)와 바비(박진영 분)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쏟아지는 빗속에서 한 우산을 쓰고 나란히 선 유미와 바비의 모습이 담겼다. 닿을 듯 말 듯한 두 사람의 어깨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더욱이 설레는 건 유미 쪽으로 슬며시 기울어진 우산이다. 유미를 젖지 않게 하려는 바비의 따뜻한 배려가 눈길을 끈다. 가까워진 거리감과 날씨마저 도와주는 두 사람의 '썸'이 설렘 지수를 한껏 높인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2' 1, 2회에서는 이별에 아파하던 유미에게 바비가 다가오면서 새로운 설렘이 찾아온다. '완벽한 남자' 바비의 돌직구에 세포마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에 바비를 열렬히 추종하는 '바비 소모임'까지 결성된다고. 전과는 다른 간질간질한 분위기가 앞으로 펼쳐질 유미와 바비의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유미의 성장을 그려갈 김고은과 로맨틱한 변신을 시작할 박진영의 활약이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달라져 가는 관계 안에서 유미와 바비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낼 전망. 이미 물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김고은, 박진영의 시너지가 시즌2를 더욱더 기다려지게 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제작진은 "유미에게 바비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설렘을 선물한다"라며 "바비가 숨겨뒀던 매력을 확실하게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미의 마음에 따라 세포들이 어떤 일을 겪을지, 이들에게 일어날 깜찍한 소란을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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