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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코인 50만원 투자, 수익률 64% 찍었다가 현재 -24%"

5일 SBS '런닝맨' 방송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6-05 17:10 송고
SBS '런닝맨'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SBS '런닝맨'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전소민이 코인 투자를 했다가 마이너스가 됐다고 밝혔다.
5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은 '런닝 주식 투자 동호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투자 근황에 대해 "소민이가 코인 50만원 투자해서 꽤 벌었다가 다시"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64(%)까지 찍었다가 마이너스(-) 24%가 됐다"라며 "이렇게 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지석진은 "주식이나 코인은 수익이 나면"이라고 운을 뗐고, 유재석은 "그래서 수익이 났냐"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안 났다"라며 말을 아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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