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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한예슬, 얼굴 반쯤 가리는 선글라스…러블리 미모 여전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6-04 08:28 송고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한예슬이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꽃무늬 카디건과 상의를 입은 패션을 선보이며 음식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얼굴이 반쯤 가려지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2세인 한예슬은 여전히 러블리 매력한 매력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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