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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그룹, 이화여대 조형 예술 대학과 산학 협력 업무협약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2-06-03 10:34 송고 | 2022-06-03 16:40 최종수정
윤디자인그룹 제공© 뉴스1

타이포 브랜딩 전문기업ᅠ㈜윤디자인그룹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윤디자인그룹은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2022년 졸업작품전에 사용하는 폰트 후원을 시작으로 윤멤버십 크리에이터 상품을 디자인학부 학생(대학원생 포함)과 강사들에게 제공한다. 학생·강사들은 윤디자인그룹 서체 547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은 윤디자인그룹의 '서체(폰트) 프리존 캠페인'의 일환이다. 

윤디자인그룹은 오프라인 서체를 구매했던 교육기관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캠페인(홍보)을 진행한 후 전국 모든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교육기관은 윤디자인그룹 고객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윤디자인그룹 관계자는 "윤디자인그룹 서체를 교육용 콘텐츠 제작에 제공해 안전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폰트 저작권 구입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학생 창작자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최유미 조형예술대학 학장은 "미래의 창작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많은 서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타이포그래피 환경에 선순환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윤디자인그룹은 1989년 창립됐다. 윤고딕 등을 비롯한 574종 서체와 기업 전용 서체 100여개를 개발했다. 서체 디자인을 넘어 타이포그래피(Typography:글자를 디자인 요소로 다루는 그래픽 작업)를 활용한 브랜딩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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