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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서현·나인우, 로맨스 케미 가득한 만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5-30 09:23 송고
KBS 2TV '징크스의 연인' © 뉴스1
'징크스의 연인' 서현과 나인우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극본 장윤미/ 연출 윤상호) 측은 30일 주연 배우 서현, 나인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서현과 나인우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먼저 '행운의 여신' 슬비 역을 맡은 서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몸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슬비(서현 분)는 자신이 지닌 특별한 능력 때문에 어딘가에 갇혀 사는 수모를 겪는다. 하지만 불행한 상황에서도 낭만을 꿈꾸며 주변에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캐릭터인 만큼, 슬비가 낯선 세상으로 나와 어떤 변화를 겪어갈지 호기심을 모은다.

포스터에 담긴 서현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빛나는 눈동자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온 슬비의 용기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나인우가 연기하는 공수광은 한순간에 불운의 늪에 빠진 인물이다. 수려한 외모에 착한 성격, 뛰어난 능력까지 지닌 그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된다고.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체념한 공수광(나인우 분)이 슬비를 만나 마음의 문을 열고 달라질 수 있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으려 하는 공수광이지만, 그가 지닌 본연의 다정함과 인간적인 면모가 포스터 속 나인우의 따뜻한 미소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징크스의 연인'은 오는 6월15일 오후 9시5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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