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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캠핑장 텐트서 30,40대 남녀 숨진채 발견…가스 질식 추정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022-05-29 08:24 송고
© News1 DB

인천 영종도의 한 캠핑장에서 30, 40대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캠핑장 내 텐트에서 30대 남성 A씨와 40대 여성 B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했다.

경찰은 119구급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 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텐트 안에 가스난로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고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A씨 등 2명에 대한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타지에서 지인들과 함께 영종도 캠핑장에 놀러왔다가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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