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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살 찌웠다 뺐다…억지로 토하기도" 섭식장애 고백

'빼고파' 28일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5-28 10:55 송고
사진제공=KBS 2TV '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고은아가 다이어트로 인한 섭식장애를 고백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 5회에서는 반장 김신영이 고은아의 집을 찾는다.고은아 집 방문은 고은아의 S.O.S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고은아 집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살펴본 김신영은 고은아 식단의 문제점을 발견한다. 고은아가 제대로 된 식사 대신 액체류를 주로 섭취한다는 것. 고은아는 "어릴 때 말랐었다"라면서 "데뷔하고도 말라서 살을 찌워야 했다, 그러다 보니 심하게 쪄서 결국 다시 살을 빼야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고은아는 섭식장애를 겪게 됐다고 털어놨다. 고은아는 "먹을 때는 맛있게 먹는데 먹고 나면 속이 메스꺼웠다"라면서 "거부 반응인 것이다, 억지로 토하기도 했다"라고 했다. 이어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라고 일종의 거식증과 폭식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고은아의 섭식장애 고백에 브레이브걸스 유정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

반장 김신영이 고은아 맞춤형 식단을 알려준다. 속이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해물죽이다. 김신영이 직접 만든 해물죽을 먹은 고은아와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진짜 맛있다" "속이 편안하다"라고 감탄한다.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의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 '빼고파'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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