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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사진 꽉채운 볼륨 몸매 '압도적'…"디아크 부럽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5-27 13:49 송고 | 2022-05-27 14:44 최종수정
이승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승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이승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동안 센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아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함께 변화된 웨이브 머리를 선보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시스루(비침옷) 블라우스를 걸치고 있는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모습을 자신감있게 드러내며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이날 이승아는 탄탄한 관리를 통해 굴곡진 몸매를 보여주며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디아크가 너무 부러워요", "애정 전선에 문제 없으신거죠?", "두 분 모두의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디아크와 이승아는 '럽스타그램'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들은 SNS를 통해 꾸준히 열애 중임을 암시해오다가 결국 지난 4월 디아크가 이승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가수 설운도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지난해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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