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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나 이제훈?" EXID 솔지 친오빠 등장…훈훈 외모

'판타스틱 패밀리 -DNA 싱어' 26일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5-27 09:21 송고
사진제공=SBS © 뉴스1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판타패') 훈남 DNA를 가진 그룹 EXID 솔지의 친오빠가 등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판타패'는 평균 시청률 4.6%(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올랐다. EXID 솔지가 '스타싱어'로 등장한 순간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라인업의 스타와 'DNA 싱어'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 'DNA 싱어'는 "저는 34년 동안 체육 교사였고, 동생은 TV만 나왔다 하면 시청률 60%는 넘었다"고 설명했다. 'DNA싱어'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이어 'DNA 심볼'로 장딴지가 등장하자, 모두가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를 스타 싱어로 추측했다.

예측은 적중했다. 이만기가 등장해 형과 함께 홍시' 무대로 귀여운 형제애를 발산했다. 이만기는 "어릴 때부터 형이 챙겨줬다. 정이 남다른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두 번째 'DNA 싱어'는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주목 받았다. 'DNA 판정단'은 "외모로만 추측하면 배우 조승우나 이제훈"이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DNA 싱어'는 "내 여동생은 현재 실용음악과 교수다"라면서 "8년의 무명 생활이 있었는데 동생 관련 영상이 3천만뷰를 찍으며 그야말로 빵 떴다"라고 설명했다. '스타싱어'는 "오빠가 보컬학원 첫 등록비를 내줬다"며 "가수가 된 게 오빠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내면서도 서로 얼마나 해줬는지 따져봐 '현실남매'임을 인증했다.

'DNA 싱어'는 김동률의 '다시 시작해보자'를 선곡해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오른 '스타싱어'의 사진이 공개됐고 'DNA 판정단'은 '역주행 가수'들을 소환하며 '스타싱어' 후보로 브레이브 걸스 민영, EXID 솔지 등을 추측했다. '스타싱어'로 솔지가 등장했고 오빠와 함께 '그대 안의 블루'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간판 보컬리스트다운 음색으로 첫 소절부터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제 사촌은 얼굴 없는 가수입니다'라고 소개된 세 번째 'DNA 싱어'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무형 문화재 44호 삼현육각 여자 최초 이수자였다. 이후 두 사람은 노래 거미의 '어른아이' 무대를 선보이며 소울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가수 양희은은 "고수는 초야에 묻혀있다는 말이 이 무대에 적용된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판타스틱 패밀리 -DNA싱어'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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