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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재아, 미모 더 업그레이드…청순+발랄 [N화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5-26 11:15 송고
재시, 재아 / 에스콰이어 제공 © 뉴스1
재시, 재아 / 에스콰이어 제공 © 뉴스1
재시, 재아 / 에스콰이어 제공 © 뉴스1
재시, 재아 / 에스콰이어 제공 © 뉴스1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26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재시와 재아 자매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은 창밖으로 내리쬐는 화창한 여름 햇살을 배경으로 시작됐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재시·재아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발랄한 테니스 룩 스타일링과 귀여운 소품으로 생기 넘치는 이미지도 표현,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시·재아의 맑은 미소와 더불어 업그레이드 된 미모도 관심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씨와 2006년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딸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며, 이재시는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바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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