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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와 함께 있던 개그맨 남편, 불륜 의심하자 돌아온 건 폭력

'애로부부' 28일 방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5-26 11:45 송고 | 2022-05-26 13:51 최종수정
ENA채널, 채널A '애로부부' © 뉴스1

ENA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성공 후 변해버린 연예인 남편의 끔찍한 실체에 눈물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아내의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애로부부' 예고편은 "남편은 어느 방송사의 공채 개그맨이었다"라고 입을 여는 아내의 내레이션(해설)으로 시작한다. MC들은 연예인 남편을 다룬 사연에 깜짝 놀라 집중했다. 아내는 힘든 세월 모든 걸 바쳐 개그맨 남편을 뒷바라지했지만, 남편은 성공한 뒤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남편은 "명색이 연예인 와이프인데, 뭐라도 찍어 발라"라며 아내에게 폭언을 일삼았다.

게다가 아내가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자, 남편은 아내에게 가차없이 폭력을 행사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어진 실제 전화 연결에서 사연자는 "솔직히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아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라며 눈물로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의 탄식과 눈물을 자아낸 충격의 '애로드라마'는 28일 오후 11시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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