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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71' LG 루이즈, 23일 만에 1군 복귀…이형종도 첫 콜업

루이즈 퓨처스리그서 타율 0.211 기록
NC 김한별·권희동 등록, KIA 놀린 부상으로 말소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2-05-25 17:53 송고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LG 루이즈가 8회말 1사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4.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가 23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루이즈와 이형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이천웅과 문보경이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루이즈는 23일 만에 복귀했다.

올해 LG에 입단한 루이즈는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쳤으나 타율 0.171(76타수 13안타) 1홈런 5타점에 그치는 등 심각한 타격 부진으로 2군행을 통보받았다. 당시 류지현 LG 감독은 "루이즈보다 백업 선수가 경기에 뛰는 게 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군으로 이동한 루이즈는 퓨처스리그 11경기에 나가 타율 0.211(38타수 8안타) 7타점을 올렸다.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지만 류 감독은 "루이즈의 페이스가 많이 올라왔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형종도 시즌 처음으로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형종은 발목 수술을 한 이후 100% 전력 질주를 못해서 퓨처스리그에서 1루수와 지명타자로 뛰었다. 이형종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22경기 타율 0.254(63타수 16안타) 2홈런 8타점이다.

루이즈는 이날 키움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형종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교체로 시즌 첫 경기를 준비한다.

한편 키움은 24일 선발 등판해 4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정찬헌을 1군 전력에서 제외했다. 대신 내야수 김수환이 콜업됐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오영수와 포수 이재용을 빼고 내야수 김한별과 외야수 권희동을 1군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션 놀린은 좌측 비복근(종아리) 내측부 파열 진단을 받아 장기 이탈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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