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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측 "시탈라, 개인 사정으로 팀 탈퇴…격려 부탁" [공식]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5-25 09:27 송고
그룹 하이키(H1-KEY) 시탈라 © News1 권현진 기자
걸그룹 하이키의 태국인 멤버 시탈라가 팀을 탈퇴했다.

25일 소속사 GLG는 공식입장을 내고 "하이키 멤버로 함께해 온 시탈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GLG는 "본 사안에 대해서 당사는 아티스트 본인 및 멤버들과 긴 시간 동안 깊이 있게 논의했고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해 이러한 결론을 내리게 됐다"라며 "부디 시탈라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고,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하이키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온라인 상에서는 태국 K팝 팬들을 중심으로 시탈라에 대한 잡음이 흘러나왔다. 시탈라의 부친이 태국 군부 독재 앞잡이 역할을 했으며, 시탈라는 그런 아버지를 존경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던 것. 이로 인해 태국은 물론 국내 K팝 팬들 사이에서도 시탈라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졌다. 당시 소속사는 시탈라는 그대로 데뷔시키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후 하이키는 시탈라와 함께 올해 1월 데뷔를 강행했으나, 시탈라는 데뷔 4개월 여 만에 탈퇴를 결정했다.

다음은 GLG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LG입니다.

그동안 하이키(H1-KEY) 멤버로 함께해 온 시탈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에서 탈퇴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사안에 대해서 당사는 아티스트 본인 및 멤버들과 긴 시간 동안 깊이 있게 논의했고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해 이러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부디 시탈라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또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하이키(H1-KEY)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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