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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6시까지 3295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84명 적어

1주 전 동시간 대비 75명 줄어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2-05-24 18:20 송고 | 2022-05-24 21:00 최종수정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2022.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2022.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95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3295명 증가한 360만1850명이다.
신규 확진자 3295명은 전날 같은 시간 3379명보다 84명,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같은 시간 3370명보다 75명 적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부터 4108명→3589명→2903명→1213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나흘 만에 4000명대에 진입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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