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광주ㆍ전남

"쑥섬 할머니들이 예뻐하는 고양이들 건강관리 해주러 왔어요"

동물구조119·수의사들, 애도에서 예방 접종 봉사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2-05-24 17:36 송고
동물구조119와 수의사들이 22일 전남 고흥군 애도를 찾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 접종 등 봉사를 진행했다.(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동물구조119와 수의사들이 지난 22일 전남 고흥군 애도(쑥섬)를 찾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 접종 등 봉사를 진행했다.

24일 동물구조119에 따르면 '고양이섬 만들기 프로젝트' 4년차인 올해 수의사들이 길고양이 2마리를 중성화하고 13마리를 접종하는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수의사들이 본 고양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다만 일부 개체가 피부병을 앓거나 진드기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여 외부기생충 약을 발랐다.

중성화가 안 된 고양이 2마리는 포획틀을 보고 도망치는 바람에 가을께 다시 방문해 중성화와 백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동물구조119는 전했다.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는 "고령의 주민분들과 고양이들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흐뭇했다"며 "고양이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쑥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물구조119와 수의사들이 22일 전남 고흥군 애도를 찾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 접종 등 봉사를 진행했다.(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동물구조119와 수의사들이 22일 전남 고흥군 애도를 찾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 접종 등 봉사를 진행했다.(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동물구조119와 수의사들이 22일 전남 고흥군 애도를 찾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 접종 등 봉사를 진행했다.(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