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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예방하세요"…LGU+, 중소상공인에 PC 무료 진단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2022-05-24 10:17 송고
LG유플러스는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LGU+ 제공) © 뉴스1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용 PC의 취약점을 무료 진단해준다.

LG유플러스는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업무용 PC의 문제점부터 네트워크와 와이파이 성능 취약점까지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자는 △랜섬웨어의 주요 원인인 원격데스크 취약점 △가짜 금융사이트 등 피싱 위험 △사용자 몰래 설치되었거나 알 수 없는 프로세스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 △방화벽 설정 등 52가지 핵심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PC의 취약점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문제점이 진단된 경우 이를 원격으로 해결해주는 일대일 원격점검 조치 서비스도 업무용 PC 1대에 한해 무상 제공한다.

이처럼 LG유플러스가 무료 진단에 나선 이유는 최근 파일 암호화와 데이터 탈취를 동시에 수행하는 랜섬웨어 공격 등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위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1분기에만 국내에서 총 70종의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악성코드, 랜섬웨어 감염과 정보유출을 사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소규모 기업의 업무환경에서 보안이 취약한 부분을 진단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피스 업무환경 무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점검 항목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업무환경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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