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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측 "변압기 수리비 2000만원? 최선 다해 보상할 것" [공식]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5-23 16:51 송고
김새론 SNS © 뉴스1

배우 김새론이 음주 운전 적발로 사고 구역 인근 변압기를 파손하고, 그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정전 등의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한 보상을 처리 중이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김새론이 한전 측에 변압기 수리비로 2000만원을 보상하기로 합의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정확한 비용은 보험사에서 정리 중"이라고 23일 뉴스1에 밝혔다.

이어 "사고 이후에 발생한 비용들은 김새론씨가 책임을 지기로 했다, 한전 뿐 아니라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다른 분들의 상황들도 보험사에서 현재 취합 중"이라며 "보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18일 오전 8시쯤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학동사거리로 출동해 김새론을 붙잡았다. 김새론은 당시 현장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원했고, 이에 피를 뽑기 위해 김새론을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새론은 차량으로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변압기 파손의 여파로 인근 결제 시스템과 신호등 등이 마비됐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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