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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 중 자해 시도한 10대…경찰에 직접 신고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2022-05-23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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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 중 자해를 시도한 뒤 경찰에 직접 신고한 10대 남성이 구조됐다.

2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22일 밤 10시2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10대 A군이 유튜브 생방송 도중 자해를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119에 신고를 했고 이후 A군도 직접 112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에게 응급조치를 취했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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