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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들 “지방권력 내줬더니 대전 퇴보” 민주당 맹폭

이장우 “대전발전 그랜드비전”…무능 시정 교체 압도적 지지 호소
서철모 “후배들 눈물 흘리게 한 장종태, 제가 피눈물 나게 할것”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2022-05-22 15:51 송고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일요일인 22일 국민의힘 대전지역 후보들이 으능정이거리에 총출동해 압승 분위기의 불을 지폈다.© 뉴스1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일요일인 22일 국민의힘 대전지역 후보가 총출동해 압승 분위기의 불을 지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박희조 등 5개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등은 이날 오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합동 연설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등 4년 전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지방 권력을 휘어잡더니 무능과 내로남불 행태만 보여줬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안착과 민주당의 무능으로 퇴보한 대전시 발전을 위해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지난 4년간 대전에 국가 산하기관 7개가 떠나는 등 민주당 시장·구청장들이 대전시를 황폐화 시키고 노잼도시를 만들었다”라며 “대전발전을 위한 그랜드비전을 수립할 것이다. 100년 위한 대전 미래 열고 일류 경제도시로 확실하게 바꿀 것이다. 무능한 시정교체 반드시 이뤄내겠다”라며 필승의 의지를 피력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는 “지난 4년 전 광풍에 의해 우리는 다 쓸려갔다. 우리에게 맡겨진 앞으로 4년 잘못하면 시민들이 또 회초리를 들으실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권교체 마지막 퍼즐인 지방 권력을 완전히 교체하자”고 강조했다.

또,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저와 맞붙은 민주당 장종태 후보는 시장 되겠다고 5개월 전에 사퇴하고 경선 떨어지니까 다시 돌아왔다. 서구민들은 반품된 후보를 선택하지 않는다”라며 “후배들이 구청장 나가겠다는데 8년씩이나 한 당사자가 또 내려옴. 이게 민주주의인가. ‘남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당사자는 피눈물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제가 장종태 피눈물 나게 할 것”이라며 상대 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이날 으능정이거리 합동유세에는 대전지역 당협위원장, 출마 후보 전원 및 선거운동원, 지지자 및 시민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뉴스1

이밖에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얼마 전 TV토론에서 대청호 규제완화 말하는데 민주당 황인호 후보가 구청장이 할 일이 아니라며 스스로를 비하했다”라며 “고 정주영 회장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임자 해봤어?’ 민주당 후보들에게 묻는다. 당신들 해봤냐고. 6월1일 압승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필승의 의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합동유세에는 대전지역 당협위원장, 출마 후보 전원 및 선거운동원, 지지자 및 시민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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