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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수억 정산금 어디로?…"지연수 명품 사랑, 제보"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5-22 08:46 송고 | 2022-05-22 16:34 최종수정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영상 갈무리 © 뉴스1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일라이 택배 상하차…억대 정산금 어디 갔을까? 소름 돋는 지연수 명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일라이와 지연수 커플은 대체 왜 돈이 없는 걸까. 2년 만에 어렵게 시간을 내서 온 한국에서 택배 알바까지 하고 있다. 게다가 일라이는 거액의 빚을 떠안고 있다"며 "지연수 역시 원룸 수준의 좁은 집에서 민수를 양육 하고 있다. 대중들은 '시어머니가 월세 보증금을 가지고 가면서 빚더미에 앉게 됐다'라고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는 사실과 상당히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일라이가 아이돌 활동 당시 1년에 1500만 원밖에 못 벌었다. 일을 구걸하러 다녀야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 취재를 해봤다. 그러나 일라이는 2008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유키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다. 유키스는 '만만하니'라는 곡을 히트시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일본에서 공연까지 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2010~2014년 사이 멤버들이 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돈을 정산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유키스 한 멤버는 분당에 아파트를 마련하기도 했고, 현재 슈퍼카를 모는 멤버들도 있다. 이는 유키스의 발언대로 1년에 1500만 원만을 벌었다면 불가능한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당시 일라이가 1500만원 발언을 했을때 유키스의 한 멤버는 '1500만 원?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저격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또 이진호는 "유키스는 일본의 최대 에이전시중 한 곳은 에이벡스가 현재 매니저먼트일을 전담했고, 당시 하루 2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거액을 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유키스 멤버 중 일라이는 더 많은 돈을 벌었다"며 "한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풀하우스'가 2016년 중국 버전으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이때 중국어가 가능했던 일라이가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취재 결과 일라이는 회당 1000만 원의 돈을 받았고, 이 드라마가 30부작이었기 때문에 이 당시 매출만 3억 원을 올렸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과 회사 간의 계약은 5대 5로 이뤄졌다"며 "일라이는 '풀하우스' 출연료로만 1억 500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을 정산 받았다. 확인된 금액만 6억원대가 넘는 돈을 일라이가 번 것이다. '살림남2' 출연료도 정산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라이의 정산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지연수의 계좌로 이뤄졌기 때문에 일라이는 실제 정산금액을 모를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이 벌어들인 거액의 수익의 행방에 대해 이진호는 "당시 지인들은 이들 부부의 씀씀이가 상당히 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연수의 씀씀이가 컸다고 한다. 이 부분은 지연수가 이혼 후 올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200만 원대 운동화, 80만 원대 신발, 430만 원대 가방까지 다양한 명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년에 1500만 원 밖에 벌지 못했다면 애초에 구매 자체가 불가능한 고가의 제품들이다. 이들 부부가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었던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이런 부분을 의식한 까닭인지 지연수는 이후 자신의 과거 SNS 사진들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그리고 그녀의 과소비 이력에 대한 제보가 이뤄지고 있다. 이 부분은 검토 이후 다루도록 하겠다. '재결합' 이 부분은 두 사람의 선택이지만, 사실과 다른 발언으로 피해자가 발생하는 건 막아야 한다. 그 피해자는 지연수의 시어머니와 일라이의 전 소속사일 수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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