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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6·1지선 선거인수 123만3557명

선거연령 하향으로 4년 전보다 1만4044명 늘어…27·28일 사전투표
코로나 확진자 28일 18시30분~20시, 내달 1일 18시30분~19시30분 투표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022-05-21 11:41 송고 | 2022-05-21 13:38 최종수정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3월 4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 줄을 선 지역 유권자들의 모습. ©News1 김기태 기자

6월 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주권을 행사할 대전지역 만 18세 이상 선거인수가 123만3557명으로 확정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6·1지방선거 선거인수는 123만3557명으로 4월 말 기준 전체 인구(144만9360명) 대비 85.1%를 차지했다.

인구 감소(2018년 4월 149만6123명→2022년 4월 144만9360명) 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 선거인수는 4년 전 6·13지방선거(121만9513명)에 비해 1만4044명 늘었다. 이는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선거연령이 만 19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5개 자치구별 선거인수는 △서구가 39만9035명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28만9980명 △중구 19만9894명 △동구 19만1882명 △대덕구 15만2766명 등이다.

확정된 선거인 명부는 각 구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선거권자는 누구나 자신의 등재 여부와 투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82개 사전투표소에서, 본투표는 내달 1일 36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사전투표 이틀째(28일 오후 6시 30분~8시) 및 본투표일(내달 1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 일반인 투표(오전 6시~오후 6시) 종료 후 투표할 수 있다.

21일 기준 대전지역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61명으로 투표권을 가진 코로나19 확진자는 6000명대로 추산되며, 각 구 보건소에선 28일과 내달 1일 확진자들에게 외출 허용 문자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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