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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 첫방부터 실력자 쏟아졌다…열정의 무대 '눈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5-20 09:24 송고
채널A '청춘스타' © 뉴스1
'청춘스타'가 첫 방송부터 청춘의 설렘과 열정, 진심이 담긴 K-뮤직 배틀 오디션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 채널A '청춘스타'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 심장을 관통하게 만드는 무대를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스타메이커 192명과 엔젤뮤지션 8명의 선택을 유발하는 막강한 실력자들이 청춘의 반란을 기대하게 했다.

'청춘스타'는 세 개로 나누어진 케이팝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서, 이 시대 청춘스타가 탄생하는 초대형 오디션이다.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참가자들은 케이팝을 지배하는 세 개의 파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로 나뉘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격돌했다. 이에 객석의 스타메이커 192명과 엔젤뮤지션 8명 총 200명이 각자 한 표씩을 행사, 150표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1회에 출연한 12명의 참가자들은 뛰어난 목소리로 승부한 보컬파,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 개성으로 자기만의 노래를 한 싱어송라이터파,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내세운 아이돌파로 나서 빛나는 재능을 겨뤘다.

특히 첫 참가자부터 스타패스가 나와 범상치 않은 청춘스타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엔젤뮤지션은 한 관객으로서 그들이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감상평을 이야기해 흥미를 자극했다. 싱어송라이터파 류지현의 무대가 끝나고 이승환은 "이렇게 귀엽고 음악 잘하는 친구를 왜 아직도 몰랐지?"라고 반응했고, 강승윤은 "모든 게 류지현 그 자체, 저도 지금 설렜어요"라고 마음을 녹이는 음색 요정의 남다른 스타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탑방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보컬파 방준원은 반전 매력으로 재간둥이의 등장을 알렸고, 이에 소유는 "지금까지 중 가장 무대를 즐기신 분"이라며 칭찬했다. 또한 '부안의 비욘세'로 불린 보컬파 백희연은 박진영의 '너 뿐이야'를 부른 가운데 박정현은 "기술을 너무 잘 안다, 노하우가 느껴진다"라고 호평을 남겼다. 싱송라프린스를 연상하게 했던 싱어송라이터파 김종한에게는 "음색이 트렌디하고 좋아요"라는 극찬이 쏟아진 가운데 최고 점수 179표를 획득했다.

싱어송라이터파 주범진은 히트곡 '난 괜찮아'를 가창한 가수 진주의 친동생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의 자작곡을 듣고 윤종신은 "진주네 집에 (스타가) 또 한 명 나왔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아이돌파 정성윤은 양요섭과 차은우을 섞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비주얼 못지않은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엔젤뮤지션과 케이팝 유니버스 바꿀 예비 청춘스타의 만남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완도 출신 보컬파 김태현은 진심이 돋보이는 무대로 스타패스를 받으며 거미와 바다를 잇는 보컬맛집을 인증했다.

이처럼 '청춘스타'는 첫 방송부터 청춘스타가 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그들의 진심이 돋보이는 무대로 안방극장 1열을 뜨겁게 달궜고, 엔젤뮤지션과 시청자들에게는 원석을 발견한 두근거림과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보컬파 류민희, 싱어송라이터파 정수민, 아이돌파 정성윤, 보컬파 방준원, 싱어송라이터파 류지현, 보컬파 백희연, 싱어송라이터파 주범진, 아이돌파 텔미의 정나라, 남유주, 박유리, 싱어송라이터파 김종한, 보컬파 한인혜, 보컬파 김태현이 스타패스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아이돌파 덩크슛의 장희원, 로렌스는 149표로 불합격했지만 개별 투표에서 스타패스를 얻으며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과연 스타메이커 192명과 엔젤뮤지션 8명, 시청자들이 함께 만들어갈 최후의 청춘스타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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