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경기지역의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4517명 발생했다.이 같은 수치는 전날(18일) 동시간 5218명보다 701명, 전주 목요일(12일) 같은 시간 5677명에 비해서는 1160명 각각 줄었다.
동시간 기준으로 최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1일 6288명→12일 5677명→13일 5607명→14일 4165명→15일 3246명→16일 8323명→17일 6080명 등으로 집계됐다.
19일 0시 기준 도는 2828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3.6%인 385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722개 중 13.0%인 94개를 사용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1개 시설)는 확보된 486호 가운데 53호를 사용하고 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4만1880명이고 누적 재택치료자는 461만8191명이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