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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황승언·장의수·이원정, 티빙 '뉴노멀진' 출연 확정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5-19 10:06 송고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CJ ENM © 뉴스1
배우 정혜성, 황승언, 장의수, 이원정이 '뉴노멀진' 출연을 확정지었다.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제작하는 새 드라마 '뉴노멀진'(극본/ 연출 최선미) 측은 19일 정혜성, 황승언, 장의수, 이원정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뉴노멀진'은 슬로 라이프를 지향하지만,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에 입사한 에디터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소녀의 세계' '통통한 연애' 등의 작품을 탄생시킨 최선미 PD가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정혜성은 극 중 또래보다 유행에 많이 느린, 슬로 라이프를 지향하는 주인공 차지민 역을 맡았다. 5년 차 사회부 기자로 몸담았던 시사 매거진이 폐간되자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의 피쳐 에디터로 합류한 인물이다. 정혜성은 트렌드에 죽고 사는 문제가 걸린 '뉴노멀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며,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바뀌어 가는 차지민의 감정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주인공 송로지 역은 배우 황승언이 맡았다. 송로지는 지민의 입사 동기이자 일할 때가 가장 짜릿한 워커홀릭이다. 회사 내에 견제하는 세력도 많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최연소로 뉴노멀진의 편집장 자리를 차지한 인물이다.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황승언이 실적을 중시하는 '철의 여인' 송로지로 변신해 감성이 앞서는 친구 지민과 과연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장의수는 프리랜서 기자로 장난기 많고 가벼워 보이지만 지민이 힘들 땐 어깨를 내어주는 남자, 지민의 든든한 선배이자 절친 도보현 역을 맡았다. 이원정은 큰 키에 청순한 얼굴로 여심을 울리는 '뉴노멀진'의 뷰티 에디터 정석진으로 변신한다.

한편 '뉴노멀진'은 오는 6월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티빙 공개 일주일 뒤인 17일에는 플레이리스트 공식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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