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펫카드]만화 찢고 나온 줄…이렇게 귀여운 치와와, 누가 버렸을까

인천 동물보호소 사랑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2-05-22 08:30 송고 | 2022-09-30 16:01 최종수정
만화 캐릭터처럼 생긴 귀여운 외모에 팔다리도 쭉쭉 뻗은 모델 같은 치와와 두두. 살짝 튀어나온 덧니가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두두만의 매력 포인트다.

1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유기견이 돼 거리를 떠돌아야만 했던 강아지. 구조 후 사랑터에서는 애교 넘치고 발랄한 모습으로 성장했지만,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뀔 동안 어떤 손길이 닿지 않았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엔돌핀이 돼 줄 개린이 두두의 평생 가족을 기다린다.
 
 
 


 
 


 
 


 
 


 
 


 
 


 
 


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뉴스1  
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뉴스1  

◇ 이 코너는 펫푸드기업 내추럴발란스(Natural Balance)가 응원합니다. 블루엔젤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내추럴발란스코리아는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사료와 간식 등을 선물합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hsm@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