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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3년만에 재개한 묘현례 재현행사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관람객과 함께 진행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22-05-18 16:20 송고 | 2022-05-18 16:29 최종수정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왕실 여성이 유일하게 참여했던 '묘현례' 재현행사가 18일 서을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진행됐다.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뒤 조선 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찾아 알현하는 의례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3년만에 처음으로 관람객들이 참여한 상태로 진행됐다.

재현행사에 앞서 진행된 창작극은 시민들에게 모현례가 어떤 행사였는지를 알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를 관람한 시민들은 왕과 왕비, 세자와 세자빈으로 분장한 출연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새기기도 했다.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종묘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종묘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한 뒤 출연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한 뒤 출연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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