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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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뒤 조선 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찾아 알현하는 의례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3년만에 처음으로 관람객들이 참여한 상태로 진행됐다.
재현행사에 앞서 진행된 창작극은 시민들에게 모현례가 어떤 행사였는지를 알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를 관람한 시민들은 왕과 왕비, 세자와 세자빈으로 분장한 출연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새기기도 했다.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종묘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가 재현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를 관람한 뒤 출연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시민들이 묘현례 재현 행사에 앞서 창작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