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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조작 논란' 함소원, 1년 만에 예능 복귀…"마마도 출연"

'진격의 할매' 24일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5-17 10:50 송고 | 2022-05-17 15:03 최종수정
배우 함소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약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7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 측은 "최근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라며 "그의 시어머니인 마마도 함께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진격의 할매'는 '국민 할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고민이 많은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힐링(치유)을 전하는 토크쇼다. 

함소원은 지난해 4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에 휩싸인 후 "과장된 연출하에 촬영했다, 잘못했다. 변명하지 않겠다"라며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함소원은 중국 시댁 별장과 신혼집이 실제가 아니었으며 시모 막냇동생이 목소리 대역이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아내의 맛' 측도 "함소원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다"라면서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라면서 불명예 종영을 맞았다.

이후 함소원은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근황은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진격의 할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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