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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한살때 부모님 이혼…악수회 찾아온 팬, 아빠란 걸 알았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5-15 09:37 송고 | 2022-05-15 16:47 최종수정
JTBC 캡처 © 뉴스1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쿠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멤버 김채원, 빌리 멤버 츠키, 문수아와 함께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사쿠라는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이 누군가"라는 물음에 어린 시절 헤어져 얼굴을 몰랐던 아버지와의 만남을 고백했다. 사쿠라는 "사실 내가 한 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라고 고백하며 "아빠를 본 적도 없고 사진도 못 봐서 얼굴도 모른다"라고 했다.

이어 "데뷔 후에 고향에서 악수회를 하는데 어떤 남자분이 와서 '응원하고 있다'라고 하시더라, 악수를 하자마자 '아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다음 순서가 할머니였던 것 같다, '너 기억하지 않아?'라고 하셨다"라며 "그 뒤로는 (아버지를) 다시 만난 적이 없다"라고 했다.

사쿠라는 일본에서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중 한국 걸그룹 선발 오디션 '프로듀스101'에 참여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후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0일 SBS MTV ‘더 쇼’에서 1위에 올랐고, 13일 KBS2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해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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