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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만나고 싶다"던 박군, 부친상 비보…아내 한영과 빈소 지켜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5-13 11:50 송고
가수 박군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박군과 그의 아내이자 방송인 한영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다.

12일 암 투병중이던 박군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박군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군과 한영은 장례식장에서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영과 백년가약을 맺은 박군은 결혼 한 달도 안 돼 부친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군은 여러 방송에서 부모의 이혼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한 잡지 화보와 인터뷰에서 "2년 전 군복무를 할 때 아버지가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와 처음으로 통화했다"라면서 "언젠가 다시 연락이 되면 꼭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고인의 빈소는 울산에 위치한 서울산국화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부산영락원 서라벌공원묘원이다.

한편 박군은 지난 2019년 노래 '한잔해'로 데뷔했다. 채널A '강철부대'에서 육전사 팀 대장으로 활약했으며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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