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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42년 만에 얼굴 드러낸 '5·18 김군' 차복환 씨

'김군'은 자신이 아닌 '김대중'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2-05-12 16:22 송고 | 2022-05-12 16:36 최종수정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김군' 당사자인 차복환 씨가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1일 JTBC 뉴스 룸은 5·18 당시 북한군 광수1호로 지목된 김군의 정체를 42년 만에 공개했다. 김군은 평범한 가장 차복환씨로 80년 5월 친형을 만나러 광주에 왔다가 시민군에 합류했다. (JTBC 뉴스 룸 방송 화면 캡처) 2022.5.11/뉴스1 © 뉴스1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김군' 당사자인 차복환 씨가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김군' 당사자인 차복환 씨가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12일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지만원 씨 등 극우세력이 당시 광주로 침투했다는 북한특수군 ‘광수1번’으로 지목한 일명 ‘김군’이 현재 생존해 있다며 신원을 밝혔다.

지난 42년간 '김군'은 1980년 5월24일 벌어진 광주 남구 송암동 학살사건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여태껏 김군은 송암동 학살에서 민간인 희생을 막기 위해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 투항했지만 계엄군에 의해 총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라는 실존인물 차복환씨의 제보가 5·18기념재단에 접수됐고 같은해 10월 제보 내용을 이관받은 위원회가 사진과 차씨를 비교분석했다.

조사위는 당시 현장에서 해당 사진을 촬영한 이창성 기자와 차씨와의 현장 동행조사를 통한 영상채증과 진술 등을 진행했다. 또 최초 사진을 보고 자신의 부모님이 운영하던 막걸리집을 자주 다녀갔던 '김군'이라고 증언한 주모씨 등 3명의 대면 면담조사 등을 실시해 그가 실존인물임을 확인했다.

송선태 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송선태 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송선태 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송선태 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송선태 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김군' 당사자인 차복환 씨가 12일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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