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케이플러스 © 뉴스1

신용국, 엄예진의 '오픈런'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YG 케이플러스 측은 12일 SBS플러스 '오픈런' 녹화에 참여한 신용국, 엄예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용국과 엄예진의 풋풋함과 열의가 어우러진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에 앞서 두 사람은 주어진 대본을 하나하나 차근하게 살펴보고 진행 순서를 파악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전언이다.

이윽고 두 사람은 천진난만한 미소와 명랑한 표정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면밀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그뿐만 아니라 장면마다 적재적소 리액션을 선보이는 활약을 펼쳤다고.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신용국과 엄예진.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에 대해 주목된다.

한편 '오프런'은 다양한 트렌드를 리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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